미유 탁묘 일지 - 후일담 보고 - 잡담



 

 

+ =ㅅ= +
나는 지금 니가 날 만져주지 않아서 기분이 몹시 나빠

이 아지매 표정 보소. 만져주진 않고 사진기만 들이대니 꽁해가지고. :D옌님 말씀대로 털갈이 시작인가보다 부위별로 길이가 차이지기 시작한다. 물이 닿고 그루밍하는 혀 따라 가슴 털 몇 가닥만 말아 올려진 것이 포인트 - 패셔니☆캣




빨래-♩ 끗-♪
 
북                                             실

북                                             실



세탁 마친 빨래는 보송보송하지요. 만지면 얼마나 보드라운지 털이 입에 들어가는 것도 감수하고 볼을 비비게 된다.  

대책 없는 스크롤 압박



드라이기로 말린다고 말리고 풀어주는데, 저 깊은 곳 배털까진 어쩔 수 없다. 물 묻었다고 걸을 때 마다 다리 떨며 다니는 격한 그루밍 타임~


엽사닼ㅋㅋㅋㅋㅋㅋ (좋댄다)



분노의 폭풍 핥핥



실 뽑는 괭


.....평소에는 그루밍 안 하면서 다 씻겨 놓으니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핥고 난리. ~ 3~





빨래의 진가는 그 다음날이 백미다.





반짝 반짝 사르르르~ 부피 뻥튀기. 이것이 바로 털 빨 :)




저 고쟁이///////에 반 양말♡  꼬리도 털 한 올, 한 올 살아 움직여 한층 풍성하고 우아한 선을 그린다.



오메 이쁜 거!




ㅠ▽ㅠ)b


자르르 흐르는 윤기를 담아내지 못해서 통탄.



장모는 이 동그란 선을 위해 장모인 것이야. 





냉큼 끌어다 안고 털에 얼굴을 파묻고 싶다. /부비부비부비






 



털 달린 짐생아 어이 너는 이리 아름답느뇨.






이거 하프 물범 같////ㅅ/// 혼자 다 해먹는 9살 아지매 괭




...... 이거 지 이쁜 줄 안다에 한 표. ㄱ- 사진찍는 타이밍도 아는 것 같음(......)







실미모의 한 반 정도 담았나......


똑딱이로 너무 들이대니 뭉그러진다.




하염없이 사진을 찍어도 모자라고 부족해서 지못미.




이 얼굴로 손 내밀면 꼭 핥핥 해주는 개냥이라니...... 미유 엄마는 전생에 고양이별의 영웅 /진지




뭐라더라 앉으면 모란 서면 작약 걷는 모습은 백합이라던가-




ㅋㅋㅋ 하지만 지나친 포토 타임에 짜증이 나기 시작했ㅋㅋㅋㅋㅋㅋㅋ



네가 너무 예뻐서 그렇단다. XD




으어어어엉 저 유선형 자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있다 왕창 끌어안아야지ㅠㅠㅠㅠㅠ 






동공 움짤로 아무리 해도 모자랄 미유 찬양글 마무리


덧글

  • 옌케즈 2013/02/19 20:48 # 답글

    캬악;ㅁ;////// 캬악// 부숭부숭 복실복실 보들보들;ㅁ; 게다가 샴푸 냄새까지 더해 향긋하겠죠;ㅁ;//
    즈이집 아해도 어제 털을 밀어버렸어요...밀면서 한번 살짝 빨았는데.... 아직 날씨가 추운가봐요...
    죽어도 제 무릎 위에 있겠다네요.........쩜쩜. 밀어내면 짜증을 부리고.....;

    미유야 지나친 포토타임은 다 니가 이뻐서 그래....//// 좀 적당히 예쁘면 이렇게까지 길어지지 않을것을...(과연;?)
  • 나온도두 2013/02/21 11:55 #

    왜 글씨가 동영상화 되어 보이는 거죠. 자동재생 영상파일ㅋㅅㅋ 실보다 더 가는 털이라 만지면 착 감기는 것이 어찌나 부드러운지!(같은 이유로 세상 천지 털이 안 붙는 곳이 없지요.....)
    크크크 도담이 추웠구나. 아직 날씨 춰요. 제 기준으론 한 4월은 되야 따스운 봄입니더. - _) 무릎을 내놓으라는 그거 전엔 대체 어떤 상황인가 가늠이 안 됐는데 이제는 저도 백프로 공감 가능하네요. 햐~ 세상에 이런 날이 오고 ㅎㅅㅎ

    그럼요. 스크롤 압박 또한 미유의 미모 문제. 홍익미묘의 정신으로 널리 이롭게 해야 한다는 의무감 블라블라
  • 깅깅 2013/02/19 20:51 # 답글

    아아
    아름답습니다 ㅠ

    미유 놀숲이었군요
  • 나온도두 2013/02/21 11:58 #

    안녕하세요? 깅깅님.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고양이는 없지만 제 옆에 있는 고양이는 조큼 더 특별하야 불////ㅅ////출

    놀숲이면서 3.5kg 밖에 안 되는 요정 사이즈 꽃띠 몸매를 자랑하는 아지매여요.
  • 흑곰 2013/02/19 21:28 # 답글

    터럭이 한올한올 살아잉눼여 ㅇㅅㅇ)b
  • 나온도두 2013/02/21 12:00 #

    솰아있!지옄ㅋㅋㅋㅋ

    진짜로 살아서 온 방안 천지에 돌아다니고 그래요. /정색
  • gloomycat 2013/02/19 22:40 # 답글

    마이리더에서 분홍젤리에 이끌려 왔습니다!
    보송보송해지니 예쁜고양이가 더 예뻐졌달까~ 뭘해도 예뻐요~~~ 엽사같은 게 어디있나요?? 전 못찾겠습니다!
    제가 헤어볼을 토해내도 좋으니 부비부비 해보고 싶어요..ㅠ ㅠ

    미유를 볼때마다 지브리의 '고양이의 보은'이 생각나요... 미유 어머니(....응?)는 분명히 전생에 하루였던겁니다+ㅅ+.........<- 이사람 병원에 좀;;

    짤방말고 동영상없나요??? 하악하악...3D입체 영상은 안되나요??? 하악하악...삼성은 뭐하고 있는거냐!! 모니터에서 홀로그램으로 팍팍 튀어나오는 거 어여 만들라구~~~~ <- 얘가 아파서 그래요..이해해주세요;
  • 나온도두 2013/02/21 12:21 #

    노렸지요. 분홍 젤리에 한 분은 낚이실 줄 알았더랬습니다. /어장환영
    어쩜 엽사가 아니 보이신다니 역시 미끼를 무실 자격을 갖추신 캣님. 부비부비는 볼로 부비는 것이 특히 일품입니다요. 추천 코스 넣어드리겠습니다. 다만 헤어볼 받고 눈이 좀 간지러울 수(가늘어서 눈에 들어가면 잘 뵈지도 않아 빼낼 수도 없는 것이 심히 걸리적 거립) 있다는 권장 사항.

    으하하하하하 전생에 하루였구나! 미유 어매에게 꼭 전달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진짜로 생물학적인 미유의 부모도 미묘였을 거 같고, 사람 어매도 미인이라지요. 미모 유전자가 막 전파 되는 건가요......(이 가설은 저로 인해 기각)

    환자분~ 이럴 땐 분홍 젤리를 눈으로 수시 복용하시는 것이 심신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3D 받고 쁘라스 촉감과 온기를 더해야 온전한 미유의 미모를 즐기실 수 있으므로- 분발하라 과학 기술! (캣님 드립력은 언제나 제 롤모델이라능 그렇다능 ☞☜)
  • Reverend von AME 2013/02/20 04:58 # 답글

    정말 아름답네요. long haired cat 의 매력이 참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ㅎㅎ
  • 나온도두 2013/02/21 12:24 #

    안녕하세요? Reverend von AME님.
    이렇게 저는 여러분들의 성원 속에 팔불출 산을 하나 더 쌓아가고요.... ///ㅅ////

    아직 곁에 고양이를 둘 수 없었던 때에도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있었는데, 같이 살기 시작하니 실로 화수분입니다. :D
  • i_jin 2013/02/20 12:45 # 답글

    스크롤을 아무리 내리고 내려도 지루한줄 모르겠어요. ㅎ
  • 나온도두 2013/02/21 12:25 #

    안녕하세요? i_jin님.

    찍히는 미유만 너무 길다고 툴툴대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지네요.:D 재밌게 보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 미유맘 2013/02/24 12:48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 울 미유 이쁨 잔뜩 받구 있그낭낭낭~~
    람이는 점점 불출산 등반을 감행하고 있고 ㅋㅋㅋㅋㅋ
    요즘 날 좀 풀려서 본격 털전쟁이 시작될 거시야~>_<
    이제 왠만하면 털 붙는 애들은 진작에 장 안으로~~
  • 나온도두 2013/02/25 12:57 #

    예쁜 아가 예쁜 짓만 하니 예뻐 할 수밖에요.>ㅅ<*
    불출산도 내가 걷는 게 아니야, 뒤에서 밀어주고 있으요. 산행이 힘들지가 않네? ㅎㅅㅎ

    털 전쟁 덜덜덜 이미 약간 포기 상태인디; 옷 장 안에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어서(......) 박스 테이프를 쟁여 놓고 나가기 전 날 해결 보고 있는데 그거로도 감당이 안 되려나- 나 점점 옷을 살 때 소재와 색을 보게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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