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 탁묘 일지 - 무릎 고양이와 겨울 회색 쥐 - 잡담


아침부터 이런 어택

좋지 말입니다. *-_-*

일어나 저혈압 덜 깬 머리로 식탁에 앉음 무릎이 지 자리라고 올라온다. 
쿠션감 쩌는(......) 배에다 성에 찰 때까지 꾹꾹이를 하고 나면 이렇게 자리를 잡아

 


팔 내 꺼.






내 베개임 'ㅅ'

(잠옷의 극악한 색 조합은 신경 쓰면 지는 거.......... 수면양말 신고 또 털 실내화 신는 수족냉증 - _;;;)




요, 요 여시 :) 표정 봐라.
 
이제 미유 표정이 슬슬 읽힌다. 울음소리는 웃겨 죽겠고. 이 녀석 낯선 사람 오면 최대한 예쁘게 냐~ 냐~ 거린다. 뭐야 너ㅋㅅㅋ


따끈하고 보드라워서 일어나기 싫으다. 아침 출발 시각에 지장이 많으다.




꼭 앞발로 내 팔을 부여잡고 기댄다. 빼지 말라고?
바쁜 아침 시간 이대로 오른 손으론 입에 음식을 넣어야 하는데 이 녀석은 또 쓰다듬어 달라고 보채고........ 팔을 하나 늘리랴



-ㅅ -


휴일엔 스스로 내려갈 때까지 버텨 봐야지.  






















+

나도 모르게 키우고 있는 털북숭이 발견 



XD
......북실북실을 형상화!

푸하하하 고양이 장모 종 겨울털 최고!!!

덧글

  • 흑곰 2012/12/13 10:22 # 답글

    아침부터 저러면.... 므아아아아아 하고 녹아들지 말입니다 ㅇ_ㅇ)b
  • 나온도두 2012/12/13 12:55 #

    효과음ㅋㅅㅋ 적절ㅋㅋㅋㅋ
    므아아아아아아아아~ 하죠. 네. 저러고 눈 맞춰 오면 꼬옥 껴안아서 꾸엥 소리 내게 만들어 버립니다요.
  • Lon 2012/12/13 10:27 # 답글

    으아, 미유님.. 한번 영접하러 가야 하는데...
  • 나온도두 2012/12/13 12:57 #

    미유님 하시니 미유의 실 나이가 방년 8세, 아 이 아지매 요물(......) 이라고 생각해 버렸지 말입니다.
    미유의 접대를 받아보시옵소서- ^ㅅ^
  • 밤비뫄뫄 2012/12/13 12:56 # 답글

    고양이들은 꼭 출근시간에 저리 엥겨요...
    두고 나오려면 가슴이 아리지요. ㅠㅜ
  • 나온도두 2012/12/13 13:00 #

    으아니 이런 고양이들끼리 뭔가 작당을 했던 거군요?!!? 퇴근 세레모니도 기특하지요. 반갑다고 우엉우엉. 예쁜 것들.

    준비로 바쁠 때는 저러다 막상 출근 채비 다 갖추면 방바닥에 쭉 누워서 가냐? 하고 쳐다보는 것은 또 살짝 약이 오르더군요...... - _);;
  • 밤비뫄뫄 2012/12/13 13:05 #

    그죠, 난 돈 벌러가야 되는데 지들은 구들장에 누워서 낮잠 삼매경....ㅋㅋㅋ
  • gloomycat 2012/12/13 23:39 # 답글

    미유같은 고양이 어디 또 없을까요...ㅜ ㅜ
    그래서 제가 갔을때 목소리가 그리 이뿐게였습니꽈??? ㅎㅎㅎㅎ
    꼬리가 토톰한 것이 언뜻보면 살찐 청설모 같기도.....<-야!
  • 나온도두 2012/12/14 11:06 #

    천상천하 유아독존 유- 미유- >ㅅ<입니다.

    그런 것이죠. 이 아지매가- 사람 다룰 줄을 알아서리~ 빡빡한 속 털 내피와 풍성한 회색 겉 털 아우터로 청설모 간지를 뿜고 있습니다. 쥐냥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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