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 탁묘 일지 - 18k 미끼로 월척이요 - 잡담

끼끼끼끼끼~





Hㅏ...... 데쎄랄 뽐뿌가 밀려오누나. 똑딱이 익핑이에 충분히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확실히 이런 사진들에선. 재밌는 샷들 다 흔들려 나와서 아쉽다.
 
팔찌 만지다 문득 좋아할 것 같아 풀어 좌우로 흔들었더니 반응 대박. 장난감하라고 나온 거 보다 장난감이 아닌 것으로 놀아주는 것이 더 반응이 좋은 것 같은 건...... 엄...... 
ㅋㅅㅋ 저 준비된 한 발.


응컇캬캬캬컇 그러니까 따져보자면 노는 건 얘고 난 놀아주는 것인데 얘한테 내 놀아줌이 잘 통하면 왜 내가 즐거운 걸까. 진정 놀고, 놀아주고 있는 것은 누구냔 말이다~




집중할 때 주둥이 부풀어 오르고 수염 뽷! 세워지는 거 귀여워 귀여워.




 ........!


덥썩!








한참 흔들다 바닥에 내려놓으니 이거 왜 이러심. 왜 안 움직이심? 물끄러미 쳐다본다. 푸하하하하하 쓰러져요 정말>ㅅ< 귀염둥이




흔들린 팔찌가 머리띠(혹은 왕관)처럼 걸려 나왔다. :) 똑딱이 익핑이도 미묘를 알아 뫼시는군.




축구 비스무리하게 공놀이도 엄청 잘 하는데 그건 사진으로 찍을 재간이 없네. hㅏ...... 역시 데쎄랄을......

덧글

  • 쌀맨 2012/11/20 18:48 # 답글

    고양이 가지고 놀라고 고양이용 장난감 잔뜩 사가지고 왔더니 고양이는 포장지끈만 가지고 놀고있는 웹툰 떠오르네(...)
  • 나온도두 2012/11/21 14:39 #

    포장지 끈이고 18k 금팔찌고 장난감으로 사온 것은 찬밥 취급이라는 것에 별표 밑줄 쫙./괭이란
  • 티니 2012/11/20 19:50 # 답글

    아코 이뻐라 ㅠㅠㅠ/// 저도 지금 고양이들 사진 찍으려고 데쎄랄을 지를까말까 하고 있습니당.
  • 나온도두 2012/11/21 14:42 #

    안녕하세요? 티니님.
    어찌 이런 예쁜 것이 나왔을꼬 붙잡아다 꼬옥 껴안으면 으에에엥... 싫다고 작게 냥냥거리고 말이죠. >ㅅ<)/// 이 미모를 최대한 근사치로 남기는 것이 애묘인으로 마땅히 짊어질 의무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후후후.
  • 2012/11/20 19: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나온도두 2012/11/21 14:44 #

    하...... 이 자물쇠님께서 얼핏 누름신을 가져오신 듯 하지만 '어지간한 장비빨'로 더 큰 지름신을 소환 하셨.......
    넵. 양에는 장사없다고 닥치고 정진 하겠습니다. -ㅅ-)>
  • 흑곰 2012/11/20 22:54 # 답글

    준비가 철저한 앞발! ㅇㅅㅇ)b
    하지만 바닥에 내려놨다고 당황하는 귀요미 ㅎㅎㅎㅎ ㅇㅁㅇ)ㅎ
  • 나온도두 2012/11/21 14:47 #

    사진 찍을 땐 한 손으론 시계추 운동하랴 한 손으론 셔터 누르랴 정신 없어 몰랐는데 편집하면서 저 준비됨이 좌르륵~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엄지 엄지
    한참 신나게 팔딱팔딱 춤을 추다 움직이지 않으니 흐르는 그 정적이란! 크크크크크크크 >▽<
  • 나디르Khan★ 2012/11/21 02:18 # 답글

    어라 고양이에 반한 건 처음이에요. 장난기가 넘치는 초록눈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 나온도두 2012/11/21 14:59 #

    안녕하세요? 나디르Khan★님.
    고양이에 반한지 10년이 넘어가지만 같이 생활한 것은 이번이 저도 처음이에요. 아- 이미 충분히 빠져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 그 이상입니다. 이렇게 매력으로 똘똘 뭉친 생명체가 있네요. 세상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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