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솔 코랄코랄, 랑콤 에리카, 슈에무라 글로우 온 m55 쓰기


예의 독립 준비 기간 짐 늘어나는 게 싫어 최대한 지름을 줄이던 중, 더 싸고 좋은 살림에 대한 고민으로 잠 못 이루던 나날에 스트레스가 빵 뻗쳐 충동 지름 - _-;


이 두 개는 얼음집 벼룩밸리에서 구한 것. 판매자분께서 샘플도(샤넬 복숭아 메베 신세계!) 깨알같이 챙겨주셔 감사했다.

입소문 자자한 둘.




루나솔 펄- 펄이면 이 정도 발광을 해야 펄이지! 하는 루나솔표 펄.
회사용으로 샀고 아침에 눈이 일찍 떠졌을 때(.......) 라던가, 참해 보여야 할 자리에서 쓰고 있다.






에리카. 오묘한 영롱함이여.



앞 선 포스팅에서 에리카 화장이 마음에 안들어 맥에서 수정 화장을 했는데; 그건 내 기술 문제 및 자리 분위기에 썩 어울리지 않아서가 이유였지 에리카에겐 아무 잘못 없다.  에리카 받고 나서 발색에 한 눈에 뿅♡해서 그 여름에 냅다 에리카를 바르고 나가는 패기도 부렸는 걸;


에리카의 깊으면서도 은은한, 아- 적절한 표현이 안 나오네. 사진으로 잘 나오지도 않고.......



슈에무라m55는 매장에 가서 테스트 해보고 친구님께 면세 찬스를 신청했다. 오렌지가 안 받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가장 많이 쓰는 부드러운 톤의 m44도 아니고 생오렌지 m55가 받더란 사실. 허허;;;;; 옷이나 화장은 이래서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




이거시 한녀름의 에리카. 에리카는 패기를 부리게 하는 그런 마성을 가지고 있스빈다.



자기 직전 맨 얼굴에도 막 발라 보면서 찬바람 시작되는 그 때가 적기로구나 했는데 정작 가을 맞고서 왜;; 다루기 어려운 색이라 그러나. 다음엔 보라색을 깔고 이렇게 이렇게 잘 해봐야지.


덧글

  • toma 2012/10/20 00:57 # 답글

    오오..에리카 아름답네요..왠지 도시여자의 간지(;;)가 느껴져요. 사진상으로는 나스 듀오섀도우 그랑팔레의 잿빛과 비슷한 듯한 느낌이네요.
  • 나온도두 2012/10/21 00:44 #

    안녕하세요? toma님.
    에리카란 이름부터가 차가운 도시 능력녀의 이름일 것 같고 말이죠- (안 그런 제가 바르려니 그래서 힘든 것인가! !!)
    패뷰밸에서 워낙 나스 뽐뿌를 많이 받아 가보자, 가보자 하면서도 동네 벗어나기가...... 엉덩이가 이리 무거워서....... /귀차니즘;;
  • gloomycat 2012/10/21 00:15 # 답글

    알짜배기들로만 뽑으셨군요! 하지만 전 그 영롱하다는 에리카님을 뵌 적이 없단 말이죠...=ㅅ=;

    도두님 얼굴도 쨍~하게(?) 하얀피부라서 진한 오렌지 색이 어울리나봐요~
  • 나온도두 2012/10/21 00:56 #

    검증되지 않은 살림들을 예산내에서 크기와 배치를 전제로 가격대와 후기의 진위성을 가늠하며 골라 담으려니 스트레스가 폭발하여 안전한 지름이 하고 싶었습니다. /좔
    (에리카 보신 적이 없다니 마침 또 잘 되었네요ㅎㅎ) 전 제 눈두덩이에서 오렌지가 사라지는 걸 보고 내 얼굴톤에서 오렌지는 아닌갑다 했더니 볼은 또 오렌지가 받고 말이죠. 얼굴 부위 별로 톤이 다른 걸까요....... 하긴 눈에 착색이 좀 심하긴 하더라니 그게 이런 결과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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