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하우스 개장에 앞서 생존 신고 88하우스














목과 양팔에 땀띠 작렬에 세수하면 살 내린 게 느껴질 정도(!)

한 달 휴가라도 내야 정리가 끝날 줄 알았드만 얼추 사람 사는 꼴이 되어 간다. 다만 조립 맞춰온 컴이 말썽인 것과 인테리어의 꽃이라는 

조명이 남았다. 아니 그 외에도 많이.......(.......)


조명은 급하지 않다 치고, 야 이 컴자식아 내가 뭘 잘못했니 /엉엉 
뭉올 결합까지 완료했는데 쓰지를 모테...... 8-0

덧글

  • Lon 2012/08/12 15:21 # 답글

    아이고 고생하시네요ㅜ
    대출님 서비스라도 요청하시면 시간날때 함께 달려라도.. ㅠㅠ
  • 나온도두 2012/08/13 17:42 #

    아이고 힘드네요. 재밌어서, 하고 싶은 것이 자꾸 떠올라서 힘들어요.
    헙 대출님 서비스라니 그런 고급 VIP서비스 주문서를 넣어도 되는 겁니까? +ㅅ+ 말씀만 들어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네요. 조명 달고 얼추 자리 잡히면 한 번 모시겠습니다. //ㅅ///
  • 2012/08/12 18: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나온도두 2012/08/13 17:48 #

    단호박 완전 달아요! 호박이 아니라 실한 밤 맛이 납니다.(단호박은 제주산으로 크기가 작은 미니이면 당도 보장)
    온전히는 아니고 2년 임시지만, 내 집 마련의 꿈을 기한 안에 이루었네요. 자물쇠님께서도 화이팅 입니다. >ㅅ< 아자!
    어여 생각해둔 집을 완성 시켜서 좋은 분들 초대하고 싶어요. 자물쇠님 찜꽁빵☞☜
  • 개희 2012/08/12 19:37 # 답글

    도두님 고생이 많으셔요ㅠㅠㅠㅠㅠㅠㅠ 조금만 더 힘내세요!
    다 끝내고 나시면 뿌듯하실 거예요 히히
  • 나온도두 2012/08/13 17:56 #

    만들어 고생, 사서 고생, 고생 바가지를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서 자꾸 할 게 떠올라요. 하는 도중에 떠오른 것 때문에 딴 짓하고 막ㅋㅋㅋ
    한동안은 집에 푹 빠져 살 예감입니다. 일단락 되고 자리 잡히면 언제든 시간 나실 때 놀러 오셔요. ///ㅅ///
  • genO 2012/08/12 23:35 # 답글

    뭔가모르게 매우 부럽습니다!?
  • 나온도두 2012/08/13 17:58 #

    부러우면 지신 거래요. :)
    이사 전까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육체 노동이 시작되니 그런 스트레스 받을 겨를이 없네요. 꿈도 안 꾸고 푹 자고 아주 좋습니다. 하하하하하핳 /소금 한 숟갈
  • 나온도두 2012/08/13 18:00 # 답글

    컴 문제 미륵알신님 덕으로 해결. 역시나 아주 단순한 실수였다. 케이블 미스(......)
  • gloomycat 2012/08/16 01:17 # 답글

    저 실~한(?) 단호박들을 보니 예전에 단호박 스프를 만들겠다고 생 호박을 깍던 노인(<-나님;)이 생각나네요...
    2/3을 깎고 나서야 이거 삶아서 까면 더 쉬운데...가 생각났다는 슬픈 이야기입죠..ㅡ.ㅜ
    그 고생하면서 만든 단호박 스프에 버터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맛이 없었다는 비화도 안습, 더운 날 깜박하고 데우지 않고 외출했다가 저녁에 돌아오니 상해서 전날 딱 1번 밖에 못 먹었다는 구구절절 슬픈 스토리였어요... 흑흑

    남의 집에서 징징은 그만하고;;

    가만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흘러내리는 더운 날에 인테리어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ㅁ= 에구구;
    전 겨울에 갈면서 씻겠다고 뜯어놨던 유리를 엊그제가 되어서야 씻어서 붙였는데....=ㅅ=; <- 형광등 담당; 그외 전자제품도 담당;
    행여나 일하시다가 몸살 나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ㅜ ㅜ

    컴퓨터가 살아났다니 다행이네요~ 며칠 전 컴을 잃은 저로서는 더욱 가슴이 확! 와닿습니다...;ㅁ;
  • 나온도두 2012/08/16 16:49 #

    생 호박은 할로윈데이나 깎는 것이 아니었습.....()()()() 캣님 여린 손목으로 3분의 2나 깎으셨다니 튼실한 제 손목도 시큰해져 옵니다. ㅠㅜ에다가 왜 또 스프는 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 비참한 말로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스콜로 흐르네요.(맛없는 거였으니 차라리 일찍 그 생을 마감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요. ☜맛없는 음식은 용서가 잘 안 되는 사람)

    이렇게 우리는 여기서 리빙 포인트 ☆단호박 스프를 만들 땐 삶아서 조리하면 된다☆를 깨닫게 되고요. ㅎㅅㅎ

    땀이 줄줄 쏟아지니 계속 땀이 닿는 목과 팔 접지는 곳에 땀띠가 생기더라고요. 으아;; 어머니께서 기겁하시고 바로 천일염 목욕비방을 시전 하셔서 크게 안 번지고 초기에 잡았습니다. 목에 땀띠는 제법 범위가 넓게 잡혀서 손수건 물에 적셔 두르고 다녔고요. 5일 휴가 기간이 휴가가 아니라 노동의 시간이었어요. 복귀하고 회사에서 잘 쉬었냐고 물으시는데 그저 웃었지요. 몸이 축나는 게 느껴져 수시로 자기 직전에라도 배고프면 무언갈 먹었더니 몸살은 다행히 피해갔습니다. 제가 재밌고 즐거워서 하는 고생이라 피해갔는지도요. :)

    컴 살리고 책상 배치도 정리하겠다고 본체 들어 올리다 광랜선을 사망시킨 것이 자-_-랑-_-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큐큫ㅠㅠㅠㅠ 기사님 모셔다 캣님도 저도 컴에 힐 버프를. OTL 왜 컴에 무한 재생 실드를 걸 수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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